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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3일간 서있어야 했던 사연(?) 2008/08/24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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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리코의 24세 청년 엔젤 판토자 메디나는 죽어서 자신의 소원을 이루게 되었다.

거동이 불편했던 엔젤은 가족들에게 자신은 죽게되면 자신의 두 발로 서서 장례식 손님들을 맞이하고싶다는 소망을 계속 밝혀왔었다고.

엔젤의 형 카를로스는 A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동생의 소원을 들어주게 되어 행복하다. 장례식에 와서 놀라는 사람들도 많지만 우리가 이렇게 해놓은 뜻을 알고는 모두 이해해준다'고

 

엔젤은 시신 방부처리를 통해 장례가 진행된 3일간 자신의 집 어머니의 방에 서 있게 되었다.

그는 푸에르토 리코 산 후안의 한 다리 밑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고 경찰은 그의 사인을 조사중이다.

 

뭔가 오싹해

 

장례식, 시신 방부처리 댓글(0) l 트랙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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