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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 가속기로 시간여행하느냐 지구종말이냐 2008/08/19 2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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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네바 인근 프랑스 접경지역에 설치된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거대 강(强)입자 가속기(LHC)'. 둘레 27㎞ 크기로 지하 100m 깊이에 설치된 사상 최대 규모의 이 입자 가속기는 오는 10월 가동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이 LHC가 가동되면 지구를 집어삼킬 블랙홀을 만들어낼 것이라는 주장이 최근 인터넷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LHC 프로젝트의 목표 중 하나는 우주를 탄생시킨 '빅 뱅(Big Bang)' 직후 첫 수천 분의 1초와 유사한 조건을 실험적으로 만들어내 우주 탄생의 비밀을 엿보자는 것. LHC는 긴 터널 안에서 양성자들을 광속(光速)의 99.999991%로 가속한 뒤 서로 충돌시켜, 엄청난 에너지와 미지의 소립자들이 쏟아져 나오는 순간을 관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충돌의 순간에 만들어지는 초미니 블랙홀은 생성과 거의 동시에 소멸한다는 것이 CERN의 설명이다.

하지만 의심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블랙홀이 소멸하지 않고 통제를 벗어나 계속 성장할 가능성도 배제 못한다"고 주장한다.

출처 : UPI 외신

 

'입자 가속기' 인간이 만든 가장 아름다우면서 무서운 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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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신랑에게 시집가는 11살 신부 "올해의 사진" 2008/08/19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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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남성과 11살 신부의 결혼 사진’이 유니세프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으로 뽑혔다.

저개발국 및 전쟁 피해 지역 어린이들의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연합아동기금(유니세프)’은 매년 노동 착취 및 학대로 고통 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미국 사진 작가 스테파니 싱클레어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촬영한 사진은 40살 남성에게 시집가는 11살 소녀의 표정을 포착한 것. 슬픔이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 속 주인공은 ‘굴람’이라는 이름의 아프가니스탄 소녀. 소녀의 부모는 가난 때문에 어린 딸을 시집 보낼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는데, 전 세계에서 매년 수많은 미성년 소녀들이 가난 때문에 결혼을 강요당하고 있다는 것이 유니세프 측의 설명.

40살 남성을 신랑으로 맞은 11살 아프가니스탄 소녀 외에도 하루 1달러 미만의 돈을 받으며 무거운 벽돌을 운반하는 방글라데시의 어린이 노동자와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필리핀 소녀의 모습을 담은 사진 등도 유니세프가 선정한 올 해의 사진들.

최소한의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어린 나이에 하루 종일 노동을 강요 당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사진은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안타까움을 유발하고 있는 중.

사진 : 유니세프가 선정한 ‘올 해의 사진’들 / 유니세프 인터넷 홈페이지

출처 : msn 뉴스

 

11살 신부가 뭘 알고는 시집가는거냐? 불쌍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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