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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3일간 서있어야 했던 사연(?) 2008/08/24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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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리코의 24세 청년 엔젤 판토자 메디나는 죽어서 자신의 소원을 이루게 되었다.

거동이 불편했던 엔젤은 가족들에게 자신은 죽게되면 자신의 두 발로 서서 장례식 손님들을 맞이하고싶다는 소망을 계속 밝혀왔었다고.

엔젤의 형 카를로스는 A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동생의 소원을 들어주게 되어 행복하다. 장례식에 와서 놀라는 사람들도 많지만 우리가 이렇게 해놓은 뜻을 알고는 모두 이해해준다'고

 

엔젤은 시신 방부처리를 통해 장례가 진행된 3일간 자신의 집 어머니의 방에 서 있게 되었다.

그는 푸에르토 리코 산 후안의 한 다리 밑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고 경찰은 그의 사인을 조사중이다.

 

뭔가 오싹해

 

장례식, 시신 방부처리 댓글(0) l 트랙백(0)
떠오르는 악상을 기록해주는 디지털 작곡 뮤직패드 2008/08/24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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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각적으로 떠오르는 악상과 흥얼거리는 멜로디를 바로바로 악보로 기록할 수 있는 디지털 작곡 뮤직패드입니다.

요 펜의 윗부분에 대고 떠오르는 악상대로 멜로디를 불러보세요.
그 다음 펜을 패드에 끼우면요 디지털 뮤직패드에서 자동적으로 악보를 만들어 보여줍니다.

언제 어디서나 작곡을 가능하게 해주는 똑똑한 디지털 작곡 뮤직패드입니다.

Designer: Ouyang Xi, He Binbin, Zeng Li & Li Bo

 

우왕 좋다

 

디지털 작곡 뮤직패드, 뮤직패드 댓글(0) l 트랙백(0)
“쥐는 공포의 냄새를 맡는다” 페르몬 존재 입증 2008/08/24 2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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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는 냄새를 풍기고 쥐와 물고기는 그 냄새를 맡아 공포를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수 년 전부터 생물학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페르몬’이 공포를 전달하는 메시지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미국 공영라디오방송(NPR) 온라인판 등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로잔대 연구진은 위험에 처한 쥐가 ‘경고 페르몬’을 내보내면 다른 쥐는 그 냄새를 맡고 도망가거나 숨는 등의 동작을 취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늙은 실험쥐를 안락사 시킨 다음 그곳의 공기를 모아서 다른 쥐가 있는 공간으로 옮겼다. 그랬더니 쥐는 경고 페르몬의 냄새를 맡자마자 실험공간의 반대편으로 도망가거나 그 자리에서 꼼짝하지 않았다.

그러나 코끝에 있는 ‘그루에네버그(Grueneberg)’라는 신경조직을 제거한 쥐는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했다. 마리 크리스틴 브로일릿 박사는 “그루에네버그가 경고 페르몬을 인식하는 신경조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루에네버그는 1973년 처음 발견됐지만 정확한 기능에 대해서는 지금껏 오리무중이었다.

이번 실험에서 신경조직 제거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쥐는 실험 공간 안에 숨겨진 쿠키 등의 먹이를 찾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루에네버그 신경조직이 후각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경고호르몬만 인식한 것이다.

후각 신경이론의 대가인 미국 컬럼비아대학 스튜어트 파이어스타인 박사는 “이 신경조직이 어떻게 쥐의 뇌로 전달되는지 알아낸다면 사람을 포함한 여러 포유류의 신경 시스템을 아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21일 미국의 학술지 ‘사이언스’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한편 물고기는 큰 물고기의 공격을 받을 때 비늘에서 ‘비명 물질’이라는 페르몬을 방출해서 주위에 위기상황을 알리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역시 자연의 세계란, 놀라워

 

페르몬 존재, 쥐 공포 댓글(0) l 트랙백(0)
미국의 올림픽 메달 집계 나라별 '순위 신경전' 2008/08/24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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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네티즌, "미국이 우리의 금메달을 무시하고 있다"
[베이징 2008] 美 "총 메달 수" 中 "금 먼저" 순위 신경전
조직위-美언론 설전 '올림픽 정신 위배' 논란… 소득 순으로는 北이 1위 이색 주장도
"미국이 우리의 금메달을 무시하고 있다."
"미국은 중화민족의 피와땀을 통채로 훔쳐가고 있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이 베이징올림픽 국가별 성적순위를 메달집계 방식으로 매기자 중국 네티즌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현재 각국별 금메달 개수로 성적 순위를 매기고 있다. 22일(오후 10시) 현재 중국이 금메달 46개로, 30개를 따낸 미국에 16개 앞선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반해 NBC, CNN,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은 금메달 수가 아닌 전체 메달 수를 합해 순위를 정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미국이 오히려 중국에 101-84로 앞서, 1위를 차지하게 된다. 메달 집계방식에 따라 1,2위 순위가 뒤바껴 양국이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분위기다.

미국측 논리라면 중국의 올림픽 종합1위라는 당초 목표는 물거품이 되고 만다. 이에 따라 중국 네티즌들은 "올림픽 1위에 올라서기 위한 7년농사를 미국이 가로채고 있다"며 비난글을 속속 올리고 있다.

미국의 이같은 메달 집계방식은 1990년대부터 고수해 왔다는 점에서 '중국 김빼기'라고 단정 지을수는 없다. 미국은 그동안 금메달 뿐만 아니라 메달집계에서도 압도적인 선두여서 집계 방식 논란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개최국 중국이 금메달 수에서 앞서고, 메달집계에선 미국에 뒤져,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국제올림픽 조직위원회(IOC)는 각국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라며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IOC는 1924년 올림픽 헌장에 "IOC와 OCOG(지역올림픽조직위)는 국가별 메달집계를 하지 않는다"고 명시한 이후 이 규정을 여전히 준수하고 있다.

IOC는 올림픽이 세계평화를 위한 아마추어 스포츠 제전이고 평화적 행사라는 점과 국가별 과도한 경쟁 방지를 위해 '종합순위'를 집계하거나 발표하지 않고 있다. 한편 국민소득을 고려했을 때 북한이 베이징 올림픽 종합 1위라는 이색적인 집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국내총생산 GDP와 1인당 국민소득 GNP를 고려한 종합순위를 매긴 결과 북한이 종합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또 1인당 국민총생산과 관련해서도 북한은 1위에 올랐고 미국은 12위, 한국은 19위로 계산됐다.

금메달은 1개, 은메달은 0.66개, 동메달은 0.33개로 환산해 전체 메달 개수를 만들고, 이를 2007년 국내총생산으로 나눠 순위를 매긴 것. 북한은 금2, 은1, 동3 등 총 6개의 메달이 3.65개의 메달로 집계됐다.

이렇게 보니깐 좀 색다르네... 중국무시?ㅋㅋ

 

미국의 올림픽 메달 집계, 순위 신경전 댓글(0) l 트랙백(0)